Pastor Profile · 장재형 목사
Rev. Dr. David Jang
올리벳대학교 설립자이자 International President. 신학교육과 언론, 선교를 통해 평생을 복음에 헌신해 온 사역의 여정.
01 — 소개
장재형 목사는 신학교육과 언론,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데 평생을 헌신해 왔다.
그의 사역은 신학교(seminary)의 어원인 ‘모판(seedbed)’ —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여 옮겨 심기는 자리 — 이라는 비전 위에 서 있다. 작은 모임에서 출발하여 대학과 교회, 미디어와 선교 네트워크로 이어진 일련의 과정은 이 비전이 구체적으로 실현된 결과라 할 수 있다.

기본 정보
02 — 학력
장재형 목사는 한신대학교 에서 신학사(B.Th.)와 신학석사(M.Div.)를 취득하며 조직신학과 교회사의 기초를 다졌다. 한신대 재학 시절, 한국 교회사학의 선구자인 혜암 이장식 박사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으며 기독교 사관과 통전적 신학의 시각을 형성하였다.
이후 연세대학교 에서 커뮤니케이션 석사(M.A.)를 취득하여 미디어를 통한 복음 전달의 가능성을 탐구하였고, 단국대학교 에서 행정학 박사(Ph.D.)를 취득하며 조직 운영과 리더십에 관한 학문적 역량을 갖추었다.
한신대학교
신학사 (B.Th.) · 신학석사 (M.Div.)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석사 (M.A. in Communications)
단국대학교
행정학 박사 (Ph.D. in Administration)
03 — 사역의 시작
1992년, 장재형 목사는 소수의 제자들과 함께 성경 공부 모임을 시작하였다. 형식이나 규모보다 말씀 그 자체에 집중하는 모임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중심으로 성경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며, ‘여호와의 말씀이 없어 기갈한 때’(아모스 8:11–13)에 영적 갈급을 채우는 것이 이 모임의 핵심이었다.
이 작은 모임은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아프리카, 유럽, 북미 등지로 자연스럽게 확산되었다. 장재형 목사는 현장 선교와 함께 크리스천투데이(Christian Today), 크리스천포스트(The Christian Post), 가스펠헤럴드(Gospel Herald), 크리스천데일리(Christianity Daily) 등 기독교 언론 매체를 창간하여, 디지털 시대에 복음을 전하는 새로운 통로를 열었다.
장재형 목사의 사역에는 개혁주의 전통과 한국 장로교 선교의 유산이 흐르고 있다. 동시에 세계적인 선교 전략가 랄프 D. 윈터 박사(1924–2009)의 미전도종족 선교 사상이 깊은 영향을 미쳤다.
04 — 올리벳대학교
2000년, 장재형 목사는 로스앤젤레스와 서울에서 올리벳 신학대학 및 신학교(OTCS)를 설립하였다. 다음 세대의 목회자와 선교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모판(seedbed)’ 이라는 이름 그대로 학생들이 말씀에 뿌리를 내리고 세상으로 나가 열매를 맺도록 하는 교육 공동체를 지향하였다.
2004년에는 올리벳대학교 법인을 정식으로 설립하고, 이듬해 UC Berkeley 인근으로 캠퍼스를 이전하였다. 이후 음악대학(Jubilee College of Music), 저널리즘대학, 아트&디자인대학, 기술대학(Olivet Institute of Technology) 등을 차례로 개설하며 종합대학으로 발전하였다. 2009년에는 미국성서고등교육협회(ABHE)의 인증을 획득하여 교육의 질적 기반을 확보하였다.
올리벳(Olivet)이라는 이름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대사명을 주신 감람산(Mount Olivet)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 대학은 말씀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세계 곳곳에 복음의 열매를 맺는 모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05 — 생애 연대기
한국 출생
한신대학교에서 신학사·신학석사 취득.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석사, 단국대 행정학 박사 취득
소수의 제자들과 성경 공부 모임 시작. 한국에서 출발하여 아시아·아프리카·유럽·북미로 확산
올리벳 신학대학 및 신학교(OTCS) 설립 (LA · 서울)
올리벳대학교 법인 설립.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개설
UC Berkeley 인근 캠퍼스 이전. 랄프 D. 윈터 박사와 교류 확대
총장직 이양 후 International President로 전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복음 제88대 총회장
WEA 북미협의회 위원 취임. 올리벳대학교 랄프 D. 윈터 도서관 개관
ABHE 인증 획득. 멘토 랄프 D. 윈터 박사 소천
World Olivet Assembly(WOA) 공식 출범. 글로벌 선교 네트워크 확대
사역 30주년. 161개국에 이르는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06 — 멘토
장재형 목사는 자신의 신학과 사역에 깊은 영향을 준 두 명의 멘토를 언급하고 있다. 한 분은 한신대학교 시절의 스승인 혜암 이장식 박사(1921–2021)이며, 다른 한 분은 세계적인 선교 전략가 랄프 D. 윈터 박사(1924–2009)이다.

1921 — 2021
한국 교회사학의 선구자 · 한신대학교 교수

1924 — 2009
세계 선교 패러다임을 바꾼 전략가 · 올리벳대학교 명예이사장
07 — 글로벌 사역
장재형 목사는 올리벳대학교의 교육 비전을 국제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사역에 참여해 왔다.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세계복음주의연맹(WEA) 북미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 세계 129개국 이상의 복음주의 교회와 단체를 아우르는 네트워크 안에서 선교 전략과 기독교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1992년부터 시작된 사역의 흐름은 2004년 Evangelical Assembly of Presbyterian Churches의 설립으로 이어졌고, 2012년에는 World Olivet Assembly(WOA)로 공식 출범하였다. WOA는 올리벳대학교 동문들과 믿음의 공동체가 주축이 된 글로벌 복음주의 교회 연합으로, 각국에서 현지 교회와 리더를 세우는 데 힘쓰고 있다.
08 — 현재 활동
장재형 목사는 현재 올리벳대학교 International President로서 대학의 글로벌 비전과 교육 철학을 지속적으로 인도하고 있다. 올리벳 신학대학(OTCS)의 신학 교수로서 체계신학 강의에 헌신하며, 학생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셀그룹 운영과 제자 양성을 직접 지원하고 있다.
또한 Holy Bible Society(HBS) 회장으로서 성경 보급과 번역 사역을 후원하고 있으며, 세계 각지의 기독교 리더들과 협력하여 대사명의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 장재형 목사의 사역은 30년 이상의 세월 동안 한결같이 하나의 방향을 향해 왔다 — 말씀의 씨앗을 심고, 제자를 키우며, 온 땅에 복음이 전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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